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말농장을 분양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자연생태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농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말농장은 궁동 일대 6개 구역에 조성된다. 총 면적은 2만1604㎡로 텃밭 800구획과 영농자재 보관소, 창고, 휴식공간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이번 분양 대상지는 공동체텃밭을 제외한 일반텃밭 670구획이다. 관내 주민 또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가구당 16㎡의 텃밭 1구획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6만원.

신청을 원하는 이는 2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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