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서울 강남 유흥가에서 마약을 유통하던 판매책이 구속됐다. 이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주부와 프로골퍼 등 7명을 불구속 입건됐다.

24일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판매책 A 씨가 소지한 코카인 22.51g, 엑스터시 51정, 대마 3.74g, 현금 1800만원 등을 압수했다. 이외에도 주부 B 씨가 소지한 필로폰 11.14g 등을 압수했다.

A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약 광고를 올리고 서울 강남 유흥가에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 등은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모 클럽에서 A씨에게 산 엑스터시를 클럽 종업원 2명과 나눠 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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