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22일 재단 6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취업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오스, 몽골,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송출국 노무관 및 송출기관 담당자와 외국인노동자 지원사업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한라오스대사관, 주한몽골대사관, 몽골노동사회복지부 한국주재사무소, 주한베트남노무관실, 주한 베트남EPS근로자 관리사무소, 태국대사관노무관실 담당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취업교육 인원의 국가별 증가 방안을 논의하고,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직장생활 체류지원을 위한 지원사업 확대방안 및 국가별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취업교육 인원 증가 방안으로 관계기관과 업무협조를 통해 외국인노동자 선발시험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체류기간이 만료되어도 귀국하지 않는 외국인노동자의 자진귀국을 유도하고 한국직장생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체류지원 순회교육·상담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외국인노동자는 이방인이 아닌 우리사회의 중요한 구성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송출국 노무관실 및 송출기관 담당자와 협력해 외국인노동자가 한국직장생활에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사발전재단은 노사상생을 위한 재정지원 및 교육사업, 일터혁신컨설팅 및 일문화개선 지원, 신중년의 인생3모작 지원, 노동분야 국제교류협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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