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5일 육군사관학교에서 학부모님들과 외국군 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사 79기 입학 및 진학식 행사가 열렸다.

34.2 대 1이라는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들 신입생도 312명(여생도 37명, 외국군 수탁생도 6명)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이날 정식 사관생도가 됐다.

정진경 중장(육군사관학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누구나 갈 수 없는 길,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육군사관학교 생도의 길을 선택한 만큼 앞으로 꿈을 향한 힘찬 도전과 가치를 실현하는 참 군인으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육군사관학교는 대한민국 육군의 정예 장교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군사교육기관으로 1946년 창설되었으며 1951년부터 4년제 정규 교육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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