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서울시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면접용 정장과 구두를 3박4일 간 무료로 빌려준다.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고교 졸업예정자부터 만 34세 이하 구직자를 대상으로 ‘2019년 취업날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만 34세 이하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년에 10회까지 정장뿐 아니라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무료로 빌려준다.
대여 업체는 마이스윗인터뷰(신촌·사당), 열린옷장(건대), 체인지레이디(왕십리·강남) 등 총 5곳이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방문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대여 업체를 찾아가면 된다.
서울시의 ‘취업날개 서비스’로 인해 청년구직자들의 면접 준비와 관련한 비용 부담을 덜게 됐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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