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티브용 와이파이칩도 발표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디지털 무선통신 기술기업 퀄컴이 미래 커넥티드 차량에 활용될 정밀위치측정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퀄컴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019에서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4G와 5G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냅드래곤 4G, 5G 플랫폼은 차량과 사물간(C-V2X) 직접 통신, 고정밀 다주파 글로벌 지구 항법 위성 시스템 기능 등을 제공한다.
글로벌 통신사들이 사용하는 주요 대역도 지원한다.
차선 레벨 탐색 정확도를 위한 정밀한 위치 확인, 안전을 위한 차량과 차량간 (V2V), 차량과 도로 인프라간 (V2I)통신, 그리고 고대역폭 및 저지연 원격 작동 지원 등 모두 각각 오토모티브 안전, 군집주행(platooning), 자율 및 항상 연결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퀄컴은 최신 와이파이 솔루션인 오토모티브 와이파이6칩(QCA6696)도 선보였다.
이 칩은 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4G 및 5G 플랫폼을 보완한 것으로 와이파이 사용이 많은 지역에서도 끊김없이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호환 기기의 화면을 무선 백업 카메라에서 재생할 수 있는 스크린 미러링(Screen Mirroring) 기능도 포함돼 있다.
퀄컴은 “차량 내 기가비트(Gigabit)속도로 핫스팟 기능과 차량 내 효율적인 와이파이 연결성 구현에 초점을 두고 설계돼 다수의 화면 상에서 초고해상도(ultra-HD) 비디오 스트리밍으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bonsan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