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고민하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다한증과 액취증.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다정흉부외과의원은 이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환자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소통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최근 ‘2019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다한증/액취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종합 경제지 헤럴드경제의 ‘2019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경제 각 분야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병원을 책임지고 있는 윤석원, 임한중 원장은 지난 1997년 흉부외과에 입문,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다한증, 액취증, 하지정맥류치료를 하고 있다. 2004년 흉부외과 개인의원으로 개설된 뒤 현재의 2인 흉부외과 전문의 진료 체계로 전환, 전문성을 확대하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특히 약물이나 주사, 침 치료만 하는 피부과나 한의원과 달리, 맞춤형 진료를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꼭 필요한 치료방법만 처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겐 수술을, 약물이나 주사, 레이저 등이 필요한 환자에겐 그에 걸맞은 치료를 제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첫 진료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장이 직접 관리해 환자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 다정흉부외과의원에서는 다한증 수술 후 만에 하나 발생할 수도 있는 보상성 다한증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클립술을 이용한 신경차단술을 시행하고 있다.

손다한증과 발다한증을 모두 앓고 있는 수족다한증 환자의 경우에는 손과 발을 따로 수술할 필요 없이 같은 날 한번에 수술도 가능하다. 윤석원, 임한중 원장은 “흉부외과를 처음 시작할 당시 단순히 아픈 곳을 치료하는 곳이 아닌 환자와 교감하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조그만 꿈이었다”며 “‘2019 고객 감동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다른 상을 받았을 때보다 더 기쁨이 크다. 앞으로 더욱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책임감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윤병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