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프리카 짐바브웨에 사이클론이 덮쳐 최소 100명이 실종됐다.
16일(현지시간) 조슈아 사코 짐바브웨 치매니마니 지방의회 의원은 사이클론 ‘이다이’로 “지금까지 우리가 가진 정보로는 100명 이상이 실종됐고 이 중 일부는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AFP가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열대성 저기압인 이다이는 모잠비크 중부를 강타, 최소 19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모잠비크와 접한 짐바브웨 동부 마니칼랜드주 역시 수 천 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정전, 다리 붕괴 등의 사고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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