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15일 밤부터 16일 새벽까지 강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겨울의 끝자락이 붙잡고 있다.

16일 오전 6시 현재 내린 눈의 양은 평창 용평 19.9㎝, 정선 임계 18.7㎝, 강릉 왕산 18.5㎝, 홍천 내면 16.3㎝, 대관령 16.2㎝, 태백 14.5㎝ 등이다.

밤에는 눈으로 인해 곳곳에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났다. 현재 눈은 그친 상태지만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남부 내륙에 16일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조금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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