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베트남축구협회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고 스포티비가 보도했다.
베트남 언론 ‘베트남 익스프레스’가 “박항서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 대회를 준비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했다”는 것이다.
박항서 감독의 불평은 AFC U-23 첫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박항서 감독은 “나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몇몇의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23세 스쿼드는 피지컬적으로 더 좋다. 하지만 기술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지난해 23세 선수들보다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 또 훈련 중 AFC컵에 참가하기 위해 일부 선수들이 돌아가는 것에 행복하지 않다. 이런 훈련으로는 최고의 모습을 준비하기 어렵다. 이런 문제를 두고 미래에 협회와 이야기를 하겠다”고 전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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