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일본계 증권사인 노무라증권은 28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80만원에서 155만원으로 13.9% 낮췄다.
이날 노무라는 “삼성전자의 정보기술·모바일(IM)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하락과 마진 악화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목표가 하향 이유를 밝혔다.
3분기 IM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3.4%로 전분기보다 2.2%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노무라는 전망했다.
노무라는 “스마트폰의 경우 제품 차별화 실패에 따른 시장 점유율 하락 등으로 인해 3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분기보다 8.1%포인트 급락할 것”이라고 노무라는 예상했다.
이어 “고급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의 점유율 하락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LCD 패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디스플레이 부문은 2분기 2850억원 영업이익에서 3분기 영업손실 1000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