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동언 기자] 라파엘 바란(25)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칼리두 쿨리발리(27)은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는 이적설이 흘러나왔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치오 나폴리 24’의 독점기사를 인용해 “레알은 쿨리발리 영입에 정조준하고 있다. 레알은 맨유가 바란을 원한다면 협상에 기꺼이 임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바란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정말 좋아하며, 솔샤르 감독도 이번 여름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맨유는 최근 솔샤르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익스프레스’는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올 여름 중앙 수비 보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갖게 될 것이다. 협상만 잘 이루어진다면 바란의 이적은 쉽게 성사될 것이다”고 전망했다.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바란은 2011년부터 레알에서 활약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35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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