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 정준영(30)이 불법 촬영된 사진 및 동영상 등을 공유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단톡방)에 최종훈(29), 용준형(31) 뿐만 아니라 가수, 모델 등 연예계 종사자들이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정준영, 빅뱅 출신 승리,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하이라이트 용준형 등 총 14명이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참여했다. 그 중 절반이 넘는 8명은 가수였다. 모델 1명도 대화방에 몸을 담았고 클럽MD와 일반인도 있었다. 경찰 수사 기록을 보도하며 이와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은 단톡방에 속해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불법 사진을 유포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정준영은 2016년 이 단톡방에 여성 신체의 사진을 찍어 올렸다. 비행기 앞자리 여성을 찍은 것이다. 그는 호텔, 집, 음식점, 유흥주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여성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몰카’를 촬영했다.
정준영은 이 사진과 영상을 기존에 알려진 문제의 카톡방을 포함 23개의 대화방에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min365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