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극복 위한 혁신 경영” 다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광동제약은 올해 내실 경영으로의 체질 전환을 통해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30일 밝혔다.
최성원<사진> 광동제약 대표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며 이같은 뜻을 주총에서 피력했다.
지난해 9월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광동한방병원 이사장 이모(61)씨가 투신자살을 시도하고,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음모론까지 제기되는 등 홍역을 치렀던 광동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으로 정하고 ‘수익성 중심 운영구조 혁신’과 ‘소통과 협력 기반 경영체질 혁신’을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다.
한방 원료 제약을 중심으로 약업을 이어왔던 광동제약은 29일 주총에서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은 6971억원, 연결기준 1조 1802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연결기준 3.4% 성장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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