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 조련사 강형욱 씨<사진>가 현재의 ‘개통령’이 되기 전 개들을 때리면서 무섭게 가르쳤다고 털어놨다. 3월 3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강형욱은 멤버들에게 “오랜 친구의 은퇴식이 있다”라며 현재 경찰견으로 활동 중인 레오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훈련사란 직업이 가난하다. 그때 레오를 떼어냈다. 엄청 고통스러웠다. ”라고 담담히 전했다. 당시를 돌이키던 강형욱은 ”난 훈련방식을 바꾼 훈련사”라며 “압박적인 훈육법으로 시작했다. 20년 전엔 선택할 수 없었다. 때리기도 하고 무섭게 가르쳤다”고 고백했다.
송형근 기자/s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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