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청년다방 떡볶이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그 배경에는 인기 유튜버들의 영향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유튜브에서 유튜버들이 외식업체의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뷰하면서 외식업체에 뜻밖의 호재가 찾아오고 있다. 청년다방도 유튜버들의 단골 콘텐츠 재료로 쓰였다. 한국에서 유튜브는 광고와 홍보를 하는 중요한 채널이 된 가운데, 유튜버들이 조회수를 높이거나 인지도를 올리는데 ‘먹방 콘텐츠’를 자주 이용하면서 의도치 않게 외식업체들의 메뉴홍보와 인지도 상승을 도와주고 있다. 프리미엄 토핑 즉석 떡볶이 브랜드인 ‘청년다방’은 통오징어튀김과 차돌이라는 특이한 토핑으로 인해 유튜버들에게 사랑 받는 인기 브랜드다. 2019년만 하더라도 입짧은햇님, 맛상무, 수줍은 먹방, 새벽식당, 사채업자TV 등 유명 유튜버들이 청년다방의 메뉴로 콘텐츠를 생산해냈다. 최근 청년다방에선 통닭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가 출시됐는데, 이 역시 유튜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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