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S 모니터단 25명 위촉, 지난해보다 5명 추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통계청은 ‘2019년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 모니터단’ 25명을 위촉해 정부대전청사에서 1차 회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SGIS란 통계정보와 지리정보를 융합한 서비스로, 지도를 통해 통계정보를 한눈에 보여준다. 해마다 통계청은 모니터단을 매년 20명씩 선발, 지난해까지 총 100명 모니터요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내국인ㆍ외국인 혼인현황 지표 추가, 지진관련 통계 제공 요구, 시스템 불편사항 및 개선의견 등 995건을 제안했다.

통계청은 사용자 친화적인 SGIS를 구축하기 위해 모니터링 요원을 작년보다 5명더 뽑아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윤연옥 통계청 통계서비스정책관은 “SGIS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국민에게생소하고 이용하는 데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올해는 모니터단 활동을강화해 사용자 친화적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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