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워싱턴)=강문규 기자]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조만간 ‘4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한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 직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정 실장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을 향해 “남북 접촉을 통해 북한의 입장을 조속히 알려달라”라고 말했다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전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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