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오후 고(故) 지정환(벨기에 명 : 디디에 세스테반스, Didier t‘Serstevens) 신부의 빈소가 차려진 전주 중앙성당을 찾아 유족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수하고 있다. 고 지정환 신부는 벨기에 출신으로 1959년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신부로 입국해 1961년 전북 부안성당에 부임, 3년간 간척지 100ha를 조성해 현지 농민들에게 제공했다. 신부는 2016년 대한민국 국익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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