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손 부족한 농가에 인력동원 등 실질적 도움 제공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농협(본부장 문병용)은 지난 17일 울주군 두서면 복안리 일원에서 문병용 울산농협 본부장, 남묘현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 등 총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풍년농사지원 전국동시 스타트업’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돌아왔음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에 활력을 주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산지역의 농촌일손돕기는 관내 전 지역 농ㆍ축협 직원과 기업체 등 모두 500여명이 참석해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영농지원 취지에 대한 설명에 이어 인근 농가에서 볍씨파종과 모판내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으며, 밥차를 운영해 농업인과 일손인력에 따뜻한 점심을 제공했다.
문병용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협 직원들뿐 아니라 대규모 인력동원을 통한 농촌인력중개를 적극 유도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 전반에 농촌일손돕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정익 조합장은 “이촌향도와 고령화의 심화로 영농철 일손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 전 국민적인 관심과 지원이 꼭 필요하며, 지역쌀 브랜드를 더 강화해 농가소득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