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올해는 3대 경영방침을 통해 현장밀착 경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3대 경영방침은 투자유치 가속화, 지구개발 안정화, 기업지원 구체화 등이다.

먼저 투자유치 가속화를 위해 싱가폴 투자유치단(4월말), 호치민 동남아지역시장개척단(4월말), 러시아 CIS지역 시장개척단(5월말) 등을 파견한다.

지구개발 안정화를 위해서는 경산·포항지구의 진입도로, 용수시설, 폐수시설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영천지구 보상과 착공 등에 대한 내년 국비확보에 적극 나선다.

또 입주한 460개 국내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서비스는 물론, 지난해에 이어 지구별·업종별 실태조사, 찾아가는 기업상담실·현장민원실 운영 에 나서는 등 구체적인 기업지원을 한다.

이인선 청장은 “2019년은 혁신성장을 겨냥한 현장밀착 경영을 견인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모든 직원들과 함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른 혁신성장에 맞춰 경자구역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