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전국 14개 초등학교에서 동시에 2019년 첫 주니어 공학교실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14개 초등학교에서 400명 학생들이 참여했고, 이번 달 수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은 ‘스마트카’를 주제로, 적외선 센서와 전기 모터를 이용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다뤘다. 직원 강사들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이뤄진 학급의 과학 교사가 돼 과학 원리를 소개하고, 이를 응용한 과학 키트를 학생들과 함께 만든다. 2005년부터 15년째 현대모비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주니어 공학교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열린다. 올해 처음 공학 교실을 여는 터키 법인을 포함해 유럽, 북미, 중국의 해외 사업장에서도 인근 초등학교에서 과학 키트를 조립하고 원리를 소개한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현대모비스 현지 직원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이정환 기자/attom@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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