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2019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오는 20~21일 양일간 비슬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30만평에 달하는 참꽃군락지를 품은 영남의 명산 비슬산에서 열리는 지역의 대표축제다.
축제 첫날은 산신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공연과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고 ‘아모르 파티’의 주인공 가수 김연자와 ‘순정’, ‘비몽’ 등을 부른 코요태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둘째날은 행사의 빅 이벤트로 자리잡은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 가요제’가 진행되며 초청가수 김용임이 출연한다.
그외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달성맛장터, 참꽃 화전, 360도 카메라, 인생 네컷부스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비슬산을 찾아 참꽃을 보면서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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