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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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수원대(총장 박진우)가 수탁관리하고 있는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ICT융합대학 소강당에서 조리사, 원장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행사는 더운 날씨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관리’와 안전하고 영양적인 급식제공을 위한 ‘나트륨 관리’를 조리사 대상으로 강의 방식 교육을 진행했다. 조리사 개인위생관리부터 조리 공정 식재료 및 기물 소독 방법을 습득하는 것부터 출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화성시 관내 어린이집 국의 염도가 지난 3년간 0.6%~0.5%까지 감소하고 있어 식사 중 국물을 제외한 음식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을 낮추는 방안도 교육했다.

임경숙 수원대 식품영양학 교수는 “현장에 필요한 위생ㆍ양교육을 제공해 린이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제공 실무 능력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수원대 산학협력단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화성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저당, 저염, 환경호르몬, 컬러푸드, 식중독 예방의 5대 사업 목표를 세우고 운영중이다. 지난 3월말 기준 화성시 관내 100인 미만의 674개 어린이급식소 조리실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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