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 ‘2019년 한의약 난임부부 치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의약 난임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의약 난임부부 치료 지원사업’은 만혼과 고령출산으로 증가하는 난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난임여성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의약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비 4900만 원을 확보했다. 5월까지 대상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순차적으로 한방진료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자격은 구에 거주하는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 및 배우자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