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구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1인가구를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독사를 막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기 위해서다.
구는 이달부터 두달간 만 50세부터 만 64세 이하 중장년층 1인 가구 7997명(남성 4772명, 여성 3225명)을 직접 찾는다. 복지통장과 동협의체 위원, 동주민센터 우리동네주무관이 동행해 심층 상담을 벌이며,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 연계 ▷민간 후원금품 및 타 복지기관 연계 ▷복합적인 위기가구의 경우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 등을 진행한다. 구는 올해 고독사 예방사업인 ‘알ㆍ맞ㆍ지(알아보고 살피는 맞춤형연계 지원)프로젝트’를 가동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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