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과 대만의 섬유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협력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영원무역 회장)는 대만섬유연맹(회장 짠쩡티엔·詹正田))와 ‘한-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경남 창녕군 석리 성씨 고가에서 열린 연례회의에는 양국 섬유패션업계 대표 67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세계 통상환경 변화와 섬유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섬유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양국간 동반 해외진출 모색 등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밖에도 양국에서 개최되는 섬유 전문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타이페이 섬유전시회(TITAS)’, ‘세계섬유생산자연맹(ITMF)’ 등을 통해서도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차기 회의는 올 상반기 중 대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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