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위층에 사는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10대 조현병 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18)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4일 오전 9시 10분께 자신이 살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아파트 6층 복도에서 위층에 사는 할머니(75)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17년 조현병 진단을 받은 A군은 “할머니가 내 몸에 들어와 고통을 준다” 등 범행 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정신과 치료 병력을 분석하는 한편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압수해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