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위층에 사는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10대 조현병 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18)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4일 오전 9시 10분께 자신이 살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아파트 6층 복도에서 위층에 사는 할머니(75)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17년 조현병 진단을 받은 A군은 “할머니가 내 몸에 들어와 고통을 준다” 등 범행 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정신과 치료 병력을 분석하는 한편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압수해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