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최대호)가 75㎞에 달하는 광케이블을 기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가로는 3억원 상당이다.
기증자는 관내 광통신케이블 전문 제조업체인 대한광통신㈜(대표 박하영)이다.
안양시가 스마트시티 통신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박하영 대한광통신(주) 대표가 취지를 전했다.
안양시는 이로 인해 U-통합상황실 방범CCTV 자가통신망 정비사업과 노후케이블 교체에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반시설 구축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타 시에 비해서도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경쟁력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박하영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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