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김혜윤이 TV 여자 신인연기상을 거머쥐었다.
김혜윤은 5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 신인연기상 부문에서 JTBC ‘SKY 캐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혜윤은 수상 소감에서 미묘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떨리는 목소리로 “정말 7년 동안 묵묵히 집에서 응원해준 엄마 아빠 언니 너무 감사드린다. ‘SKY 캐슬’은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윤은 “앞으로 더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김혜윤은 1996년생을 올해 나이 24세. 지난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소능력자’, ‘스카이 캐슬’, 영화 ‘학교가기 싫은 날’, ‘새벽’, ‘미성년’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편 TV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로는 tvN ‘나의 아저씨’ 나라, JTBC ‘SKY 캐슬’ 김혜윤, KBS 2TV ‘땐뽀걸즈’ 박세완, KBS 1TV ‘내일도 맑음’ 설인아, MBC ‘나쁜 형사’ 이설이 이름을 올렸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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