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 포스코는 오는 6월부터 17개월간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에 있는 동촌플라자를 리모델링 한다고 2일 밝혔다.
동촌플라자는 포항제철소 건설 초기에 건립된 이후 지난 50년간 부분 개보수를 했지만 전면 리모델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는 건물 외관부터 신축에 가까울 정도로 바꾼 뒤 현재 40대를 수용가능한 주차공간에는 2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올린다.
1층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스트리트몰 구조의 상가로 개선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향후 동촌플라자는 포스코와 지역민들의 만남, 소통, 교류,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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