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73개 단지에 약 21억3000만원

[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최근 ‘2019년 제1차 고양시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2019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86개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관련 법 적합 여부, 현장조사 결과 등을 심사하여 총 73개 단지에 약 21억3000만원의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

공사 종류별로는 ▷공용노후급수관 교체공사 12개 단지에 약10억2천만원 ▷일반보조금(옥상방수, 아스팔트교체 등) 지원 52개 단지에 약 9억8000만원 ▷비의무관리단지 지원 9개 단지에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또 지원항목 확대 및 예산 확보를 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