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환경부 소속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29대 청장에 김상훈(56.사진) 전 새만금지방환경청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영산강환경청에 따르면 신임 김 청장은 행정고시 33회로 연세대학교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 영국 워릭대학원을 졸업하고 연대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간 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환경관리국장을 비롯해 주유럽연합대사관 참사관, 국무총리실 환경정책과장을 거쳤고,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기획단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새만금지방환경청장 등을 차례로 지냈다.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미세먼지 및 화학사고 등으로부터 지역민의 안전한 환경 삶 조성에 최우선의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아울러 유역공동체 중심의 물환경 관리기반 조성 및 수질개선, 지역 내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고려한 환경보전과 개발과의 조화를 이루는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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