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객실훈련센터서 ‘안전 선언’ - 승무원의 날 기념 감사선물 증정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제주항공이 객실승무원 1000명 시대를 열었다.
5월 현재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은 휴직자와 현재 신규 입사해 훈련 중인 신입ㆍ경력직을 포함해 총 1146명이다.
제주항공이 객실승무원 1000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3일 부천시 제주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신규입사 후 훈련 중인 신입 및 경력직 승무원들과 정기훈련 중인 승무원들이 참석해 안전선언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승무원들은 행사에서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의 최고의 가치는 안전이며 사소한 안전사고도 자발적으로 보고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승객에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 객실승무원들의 사진을 활용해 항공기를 표현한 포토 모자이크를 전시하고, 객실 승무원 전원에게 색조메이크업 브랜드 제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제주항공과 함께한 추억 사진 공모와 인터뷰 영상도 제작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내 LCC 중 최초로 객실승무원 1000명을 돌파했다”며 “객실승무원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안전훈련에 대한 투자와 근무환경 개선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5월 기준 객실승무원 1146명을 비롯해 조종사 660여명, 정비 510여명, 일반직 760여명 등 3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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