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이태희(35)가 심한 감기 몸살로 이번 주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에 불참한다.이태희는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CC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얀느 카스케(핀란드)와 연장 3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우승했다. 감기 기운이 있는 상태에서 경기에 출전했던 이태희는 경기를 마친 후 탈진한데가 감기 몸살까지 겹쳐 부득이하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불참하게 됐다.이태희는 또한 이번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으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의 출전 자격을 획득했으나 이 역시 컨디션 악화로 나가지 못하게 됐다. 이 대회에는 총상금 1억 5000만엔(약 15억 8500만원)에 우승상금 3000만엔(약 3억 1700만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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