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8일 오후 4시 30분께 부산 강서체육공원 수영장 어린이 풀장에 A(56)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한 수영장 회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회원은 A씨가 움직임 없이 엎드려 있는 것을 보고 주변 사람 도움을 받아 물에서 건진 후 신고했다.
어린이 풀장 수심은 성인 무릎 높이인 70㎝였다.
A씨는 두 달 전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해 1주일에 5번 이상 수영장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혼자 수영 연습을 하다 움직이지 않은 채 10분 이상 엎드려 있는 CCTV 장면을 확인했다.
검안의는 특이 외상이 없고, 급성 심장사나 돌연사가 원인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내놓았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 등을 밝힐 계획이다.
glfh2002@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