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4개 학교 초등학생 500여명 대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5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디자인에 대해서 배워보는 ‘비전 있는 디자인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비전 있는 디자인 체험학습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도시 곳곳과 생활 속에 녹아있는 디자인을 이해하고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디자인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건축ㆍ디자인 분야의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
오는 15일 양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신강초등학교, 지향초등학교, 갈산초등학교까지 총 4개 학교, 5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축ㆍ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체험식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체험학습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길 건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속 디자인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천구만의 특화된 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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