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성공한 가수에서 200억 자산가로 변신한 방미가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방미는 200억 부동산 재벌로 변신하게 된 계기와 그 이후 인생 3모작을 준비해 가는 모습이 담겼다.

방미는 200억 자산가 타이틀을 갖게 된 비결에 대해 부동산 투자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부동산 투자 성공 비결로 ‘발품’을 꼽았다. 그는 “부동산 중개인을 완전히 믿기보다 내 경험을 믿는다”며 “직접 그 동네의 입지나 인프라를 본다. 사람들이 예의가 바르다, 조용하다 같은 것을 알 수 있지 않나”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자할 때 첫 번째로 보는 건 교통과 입지, 두 번째는 관리”라며 “세 번째는 전망이다. 전망이 중요하다. 전망이 완전히 터진 집과 아닌 집과는 1억 정도 차이가 난다”고 전문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방미는 200억 자산가임에도 불구하고 근검절약이 몸에 밴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쓸데없는 허례허식을 싫어한다. 작은 물건을 사도 나는 가성비를 따진다”고 말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미는 자신의 성공을 부러워하는 주변 시선에 “200억 부동산 재벌이 됐다고 하더라. 그런데 남의 돈 10원도 안 빌렸다. 다 근검절약한 내 돈으로 일군 결과다. 내 노력으로 얻은 성과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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