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ㆍ창업 준비 공간과 프로그램 지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카페와 같이 편안한 곳에서 취업ㆍ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2019년 ‘성동구 청년 일자리카페’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카페는 청년 이용층이 많은 카페에서 청년들이 취업 지원 통합서비스를 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현재 4호점까지 운영중이다.

청년일자리카페에서는 집단상담, 진로설계, 자소서 컨설팅 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구는 올해 하반기 소셜벤처분야에 특화된 일자리카페를 추가 설치해 청년 일자리카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소셜벤처에 관심있는 청년이라면 성동구 청년일자리카페 5호점을 통해 다양한 맞춤 정보ㆍ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역대 최악의 청년 실업률로 취업준비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일자리카페에서 청년들이 누구나 취업준비 부담을 덜고 자신의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바리스타 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결하는 청년 바리스타 취업 과정(2기) 참여자 및 참여카페를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청년모집은 5월24일까지, 참여카페는 6월14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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