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시흥시 개발제한구역 시민체험단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신천동 개발제한구역 일대 임야를 훼손해 경작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내용의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날 시민체험단은 신천동 도원초등학교에서 신천고가교까지 약 300m에 이르는 도로주변 임야에 표지판을 설치해 불법행위를 알렸다. 또 신천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주변 도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개발제한구역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시흥시는 지난 3월, 개발제한구역 시민체험단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1년동안 시민체험단 활동을 하게 된다.
총 29명의 시민체험단은 개발제한구역과 무관한 순수 시민으로 다양한 나이와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다수민원, 고질적 위법행위, 기사화된 불법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입장인 명예 단속원으로서 불법행위의 사전 예방 및 초기 차단을 위해 행정지도와 주민홍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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