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역사와 종류, 나만의 찻자리 만들기 등 강연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6월13일부터 7월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용산서당 ‘다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차의 역사와 종류, 성분, 효능 ▷꽃장식을 활용한 나만의 찻자리 만들기 ▷관혼상제(冠婚喪祭) 속 차의 역할 ▷커피의 문화 ▷중국 차문화 등이다.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매주 목요일마다 강연을 이어간다. 강연시간은 2시간이며 1시간은 강연, 1시간은 실습(토론)으로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한국 전통 녹차에서부터 홍차, 커피, 중국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웃과 함께 차를 마시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공동체 의식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도, 전통예절에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월4일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선착순이다.
구는 지난달에도 구민 20명을 대상으로 용산서당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강좌는 체험 프로그램에 스토리와 깊이를 더한 것으로 지역 내 다도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서당이 전통 문화예술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며 “1회성 체험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으로 다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산서당은 지난해 초 오픈했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별관 1층에 자리했으며 정규과정으로 초등학생, 성인 대상 기초한자, 천자문, 명심보감 등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