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가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는 경로당 134곳, 동주민센터 14곳, 구청 민원실 등 기타 10곳 등 모두 158곳이다.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개방한다. 폭염 특보 발령 시 평일ㆍ주말ㆍ휴일 모두 8곳의 쉼터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24시간, 17곳은 오전 9시부터 같은 날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무더위쉼터의 자세한 운영 현황은 구 누리집(www.dd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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