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GIST(지스트, 총장 김기선)는 광주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공동으로 기획한 ‘인공지능 기반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지역 보고회를 30일 오후 2시 광주첨단지구 지스트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 현황을 산·학·연 관계자와 시민에게 보고하는 자리로,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 임혁 소장(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의 사업 현황 발표와 상세 기획을 담당한 관계자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향후 5년 간 광주 연구개발 특구 첨단 3지구에 설립될 자립형 인공지능 중심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4000억원(국비,지방비,민자 포함)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지역 사회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지역 뿐만 아니라 이 사업에 관심있는 전국의 산·학·연 관계자와 시민을 초청해 건설적인 의견을 나누게 된다.

또한 GIST는 광주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네트워킹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이 사업 및 인공지능 분야와 관련한 최신 동향을 설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