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드라이브 챌린지에 참가하는 팀 버크. [사진=KPGA]
롱 드라이브 챌린지에 참가하는 팀 버크.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하나금융그룹이 세계 최장타자가 참가하는 ‘롱 드라이브 챌린지’를 국내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롱 드라이브 챌린지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경기도 용인의 88CC 서코스에서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개막 하루 전인 6월 12일 치뤄질 예정이다.특별히 이번 롱 드라이브 챌린지에는 올해 474야드를 기록한 ‘금발의 폭격기’ 팀 버크(33 미국)가 대회 추천선수로 국내 대회에 처음 참가해 장타력을 선보인다. 버크는 롱 드라이브 챌린지 뿐 아니라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본 대회에도 초청선수로 출전할 계획이다.버크는 현재 롱 드라이브 월드 랭킹 7위이지만 지난 4월 미국 애리조나주 사막 도시 피닉스에서 열린 월드 롱 드라이브 ‘악-친 스매시 인 더 선’에서 474야드라는 경이적인 초장타를 날려 우승했다. 2015년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에 올랐던 버크는 카일 버크셔(미국)와의 결승전 마지막 8번째 도전에서 자신의 종전 기록(453야드)보다 21야드를 더 날렸다. 롱 드라이브 챌린지는 대회가 열리는 88CC 서코스에 설치한 특설 티잉 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특설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장타를 날리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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