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끊이지 않는 논란-황하나, YG와 무슨 인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최근 마약 투약부터 YG 성접대까지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 27일 MBC '스트레이트'는 YG 양현석 대표도 동남아 재력가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양현석을 비롯한 YG 사람들과 아시아 재력가 등 8명이 참석한 식사 자리에 20명이 넘는 여성이 동석했고, 여성들 중 절반 이상은 일명 '정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들이었으며, 일반인 가운데 황하나도 참석했다는 것이다. 황하나가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앞서 황하나는 2011년에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2015년에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았으나 무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었다.또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가 알려지기 전에도 가수 박유천과 떠들썩한 공개 연애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결혼 날짜까지 잡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두 차례 연기 끝에 파혼하고 결별했다. 이밖에도 황하나는 2016년 인스타그램에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나 해외 원정 성매매 경험자 신상을 화제가 된 '강남패치' 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한편 황하나는 현재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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