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차별화된 신상품 출시 때 이른 더위에 냉감(冷感)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냉감 의류는 냉감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의류로, 입고 있는 동안 지속적인 쿨링 효과를 주고 피부에 닿을 때마다 청량감을 선사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는 올 여름 차별화된 냉감 의류로 승부수를 띄운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코오롱스포츠는 뛰어난 기술력을 집약한 ‘쿨픽(COOLPEAK)’ 라인을 선보인다. 쿨픽 라인은 쿨픽이라는 특수 소재가 적용된 의류 제품들로 쿨픽은 트라이자+PCM, 캄포, 접촉 냉감 등 총 3가지 냉감 원리로 만들어진 소재다. 시원한 컬러와 프린트 등을 적용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폴로, 집업, 라운드 티셔츠, 바지까지 스타일도 다양하다.
브렌우드는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정장 ‘아이스 수트(Ice Suit)’ 2종을 출시했다. 모헤어 울 혼방 소재에 특수 냉감 가공 처리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태양열에 의한 열선을 차단하고, 내부 열을 낮추는 기능이 있어 체감 온도를 2도 가량 낮출 수 있다.
쿨맥스 소재를 사용한 ‘쿨맥스 수트’는 흡속습건 기능이 뛰어나다. 경량의 안감을 최소한으로 적용해 가벼울 뿐 아니라 통기성도 뛰어나다. 아이스 수트는 네이비와 그레이 컬러로, 쿨맥스 수트는 네이비 컬러로 출시된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스타일을 살리면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냉감 의류로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