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최근 ㈜우림개발과 대구 달서구 감삼동 582-5번지 일원의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4층, 지상38층 2개동 규모,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모두 208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34가구, 84㎡A 68가구, 84㎡B 38가구 등 모두 140가구며 오피스텔은 전용 84㎡ 68실이다.

이곳 입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역세권이며 달구벌대로, 용산로, 장기로 등을 통해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좋아 장동초, 용산중, 원화중, 상서중·고, 경화여고, 대건중고 등이 인접 거리에 위치한다.

또 홈플러스 성서점, 이마트 감삼점, 농협하나로마트 성서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장기공원, 두류공원, 대구학생문화센터 등이 가까이 있다.

분양은 오는 8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용산역 부근에 들어선다.

한편 화성산업은 올 하반기에 봉덕 선주재건축사업과 신암4동뉴타운 재건축사업도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봉덕 선주는 대구 남구 봉덕동에 총 499가구를, 신암4동뉴타운은 대구 동구 신암4동 일원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모두 1314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