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10인 이상 주민모임 대상, 최대 5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이웃 간 소통하고 상생하는 주거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 하반기 금천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소통ㆍ주민화합 ▷친환경 실천ㆍ체험 ▷취미ㆍ창업 ▷교육ㆍ보육 ▷건강ㆍ운동 ▷이웃돕기ㆍ사회봉사 등 6개 주제로 나뉘는 자유 분야와 문화강좌를 운영하는 문화프로그램 분야이다.
이번 공개모집은 공동체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공동체별 사업비의 50%를 자부담해야 한다.
구는 자유 분야에 신청한 단체가 사업계획서에 에너지절약, 쓰레기감량 등 생활문화개선 지정프로그램을 포함할 경우 자부담 비율을 10% 낮추는 혜택을 부여한다.
신청자격은 공동주택 거주 10인 이상 주민모임으로 입주자대표회 승인을 받은 공동체 활성화 단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7월5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서 사업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주민참여도 ▷공동체 형성 및 회복 적합성 여부 ▷실현 및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등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최종 선정 단체는 7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입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이웃 간 관심과 참여라고 생각한다”며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기회가 될 이번 공개모집에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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