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티웨이항공이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엔트러사이트’ 본점에서 소방청에서 선발한 여성소방관 20명을 초청해 커피 강좌와 심리강의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커피 강좌는 엔트러사이트 소속 전문 바리스타의 커피 이론교육, 핸드 드립, 시음 행사 등으로 이뤄졌다. 두 번째 시간에는 티웨이항공 객실훈련팀 소속 훈련 교관이 강사로 참여해 여성들의 스트레스 해소법과 웃음치료를 통한 심리강의 시간을 가졌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9일 소방청과 함께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가족의 사기 진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소방관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통해 현직 소방공무원을 위한 항공 운임 할인과 여행 지원 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소방청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과 승무원들의 복지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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