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지구 2792가구 14일부터 분양 대우·중흥·대방 ‘중소형’ 관심 GTX 역세권·분양가 상한 이점 파주시에서 12년여 만에 약 3000가구가 동시 분양된다. 대우건설, 중흥건설, 대방건설 등 3개사는 운정3지구에서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2792가구를 동시에 분양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A노선이 자리한 운정3지구의 첫 분양 물량인데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되는 공공택지지구여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LH가 시행하는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아파트) 3만5706가구 등 메머드급 도시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운정 1·2지구(4만4464가구)와 합치면 운정 지구는 일산신도시(총 7만4735가구)보다 커 경기 북부의 핵심신도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3지구는 특히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 가능한 GTX A노선 운정역(2023년 개통예정)이 신설되고, 청룡두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어우러진 대규모 수변생태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8층, 7개 동에 전용면적 59㎡~84㎡,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유치원, 초중고교가 계획돼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편의 시설이 가깝다.
중흥건설 ‘중흥S-클래스’<사진> 는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1262가구로 동시분양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GTX A노선의 운정역 역세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출판단지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교, 공원과도 연접해 미래가치가 높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1390에 위치해 있고,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대방건설 ‘대방노블랜드’는 전용면적 59~109㎡, 총 820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와 인접해 초등학교부지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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